''미주 한인의 날' 제정 축하' 박윤주 총영사 주 하원 연설
박윤주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미주 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이 조지아 주 하원에서 채택된 것을 기념하여 지난 23일 주하원 의사당에서 연설했다. 그는 미국 내 한인 사회의 발전, 한미동맹 70주년, 조지아 경제 발전에 기여한 한국 기업 등을 언급하며 결의안 채택을 축하했다. 이날 존 번스 하원의장을 포함한 하원의원 160여명이 참석하여 결의안 채택을 축하했으며, 한국과 조지아간의 관계 발전을 기원했다. 사진 설명:(왼쪽부터) 맷 리브스주하원의원, 김백규 한인식품협회장, 마이클 박 미주 한인재단 애틀랜타지부 회장 부부, 박윤주 총영사,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, 홍수정 주하원의원, 샘 박 민주당 원내총무, 페드로 마린 주하원의원 윤지아 기자박윤주 총영사 박윤주 총영사 홍수정 주하원의원 마린 주하원의원